환경 휴먼환경일보 창간 특별기획(제1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6-09-10 06:14본문

『폐석회 위의 도시, 누가 안전을 책임지는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소재
1만3천여 세대 ‘시티오씨엘’ 대단지 아파트!!
20년 넘은 폐석회 논란 위에 거대한 도시가 들어섰다
과거 동양제철화학 일대 용현·학익 도시개발…
폐석회 매립지반 문제 다시 수면 위로....
2023년 국정감사에서도 지반침하 가능성 제기
휴먼환경일보 “개발 반대 아니다…
수만 명이 살 도시라면 검증자료부터 공개해야”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일대에 약 1만3천여
세대 규모의 거대한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티오씨엘이다.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용현·학익 제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택공급이라는 측면에서
인천의 대표적인 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화려한 개발의 외형 뒤에는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오래된 문제가 있다.
폐석회다.
제출자료에 따르면 이 일대는 과거 동양제철화학과 관련된
폐석회 적치·매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 문제는 개인의 주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2023년 10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최인호 당시 의원이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지의
폐석회 매립지반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문제를 거론하며
지반침하 가능성과 안전대책을 질의한 것으로 감사청구 자료에 나타난다.
국정감사까지 올라간 문제라면
이제 국민이 물어야 할 것은 간단하다.
그 이후 무엇을 조사했는가.
1. 휴먼환경일보가 묻는 것은 ‘위험하다’가 아니다
휴먼환경일보는 현재 시티오씨엘
아파트가 위험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폐석회가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과 현재 건축물의
안전성은 구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파트의 안전성을 판단하려면 실제 건축지점의 지층,
폐석회층 존재 여부와 깊이, 지반개량공법, 기초공법,
침하계측 등 구체적인 기술자료가 필요하다.
그래서 질문한다.
각 단지별로 이러한 조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그리고 그 자료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도 확인할 수 있는가.
2. “국민에게 믿으라고 하지 말고 자료를 보여 달라”
도시개발은 수년이면 끝나지만
주민은 그곳에서 수십 년을 살아간다.
1만3천여 세대라면 단순한 아파트 사업이 아니다.
하나의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그렇다면 토양과 지반에 대한 과거 논란을
투명하게 해소하는 것이 오히려 개발사업의
경제적 가치와 신뢰를 높이는 길이다.
휴먼환경일보는 앞으로 10회에 걸쳐
폐석회 매립지반, 학익대교, 국정감사,
관계기관 대응 및 주민의 알 권리를
관련 자료를 토대로 하나씩 검증한다.
안전하다면 공개자료로 증명하면 된다.
그것이 제1보에서 국민에게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이다.
첨부파일
- 2023년 국정감사 최인호 발언국토부장관 답변.pdf (497.6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9-10 06:14: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