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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 “학익동 폐석회 지반, 과학은 이미 무엇을 확인했나”(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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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작성일 26-09-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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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동 폐석회 지반, 과학은 이미 무엇을 확인했나”

 

“폐석회는 매우 연약한 지반 특성”

학익동을 직접 연구한 논문들…

공포가 아니라 현재 현장의 지반자료를 공개하라

 

[리드]

학익동 폐석회 문제는 막연한 추측만 존재하는 사안이 아니다.

인천대학교 연구진은 과거 학익동 폐석회 매립지반을 직접 조사했다.

 

2014년 연구는 당시 학익동 일대에

약 20년간 폐석회가 매립·야적돼 있었고,

 

굴착 과정에서 공학적 특성으로

인한 사면안정 문제가 제기됐다고 설명한다.

 

연구진은 폐석회가 매우 연약한 지반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관련 구간에서 정확한 예측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본문]

중요한 것은 이 논문을 현재 학익대교나 인접 시티오씨엘 아파트의

위험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과장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과거 연구대상과 현재 개별 구조물의 기초조건은 다를 수 있다.

 

현재 안전성은 실제 지층, 폐석회층의 위치와 두께,

지반개량, 기초형식, 하중, 침하계측 결과 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질문은 더욱 명확하다.

 

현재 자료를 공개하라.

 

가. P6·P8 주변 시추주상도는 있는가.

나. 표준관입시험 결과는 있는가.

다. 폐석회층이 확인됐는가.

라. 침하·변위 계측자료는 있는가.

마. 과거 연구는 현장시료까지 채취해 분석했는데,

현재 국가기관은 무엇을 조사했는가.

 

[증거자료 배치]

문서 2: 「폐석회 매립지반에서의 사면안정성 연구」 첫 페이지

그래픽 1:

과거 학술조사 → 현장 시료채취 → 지반정수 산정 → 사면안정 검토

현재 학익대교 교각밑 P6·P8 → ? → ? → 국가기관 판단

 

[공개질의]

“학익대교 P6·P8 주변의 최근 시추주상도·지반조사보고서·

침하 및 변위 계측자료를 공개할 수 있는가.”



(3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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