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즐겨 마시는 국민 음료인 식품첨가물『아스파탐』막거리는 안전한가!!?(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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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5-22 21:22본문
【막걸리의 부작용】
그러나 막거리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아무리 유산균이 풍부해도 과다
복용하면 간염, 간경변, 간암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유발,
위장장애, 피부발진등
알레르기 반응, 혈당수치 상승으로
당뇨병 환자나 혈당관리가
필요한자들은 주의해야한다
막거리는 칼로리가 풍부하여 과다
섭취시 체중증가가 우려되며
특히 야간에 막걸리의과다
섭취는 체중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혈관과 혈액속에 지방이
많이끼여 혈관을 막으므로서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고지혈증 질환자들의 경우
막걸리는 물론 모든 종류의
알콜섭취를 줄여나가야한다.
알코올에 섭취된 식품첨가물등은
숙취와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이 과다포함된
막걸리는 다른 주류보다
숙취가 더심할 수 있다.
특히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는 경우
또는 진정제, 항우울제, 항생제
등과 같이 복용하면 안된다
국내에서 지평선,
부산의 대표막걸리 생탁,
부산 동래산성 막걸리등 거의
대부분의 막걸리에는 건강에
좋지않은 식품첨가물이 다량 포함되어있다
이런자들은 국민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브랜드와 상표로 돈벌이에만
급급하고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소비자들은 각종 막걸리등
모든 식품을 구입할때에는
제품 뒷면 라벨(제품 설명서)을
주의깊게 살피는 습관을 길들여야한다
막걸리는 단맛에 중독되게하기위하여
아스파탐등 각종 식품첨가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포함시켜 국민들의
눈과 입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식품첨가물
제로 막거리는 단 2곳에 있다
이러한 식품첨가물 제로 막걸 리가
요즈음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식품첨가물 제로 막걸리는
과다 섭취만 하지 않으면
숙취나, 두통, 위장장애, 대장암등
각종 식품첨가물의 부작용에서
자유로울수 있을뿐 아니라
적당량을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될 수 있다
따라서 막걸기를 섭취하려면
전통 식품첨가물 제로 막걸리로
일반 마트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네이버 검색창을 통하여
부작용이 거의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첨가물 제로 『천비향 택이』,
『느린마을 막걸리』등을 택배로
구입하여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소비자가 변해야 생산자들이
소비자들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사기를 치지 못한다
더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국민들로부터 유탄을 막고 있다
먹는 음식으로 국민을 기망하였을뿐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방송에서 유명세를 탄후
이러한 유명세로 재물욕에 눈멀어
국민들을 호구로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알콜중독을 치료하는 도꼬마리(창이자)】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인 도꼬마리(창이자)는
흔하면서 귀한 약초이다
실제 축농증과 비염등으로 온갖약을
다 써봐도 효과를 보지못한분이
도꼬마리로 한꺼번에
전부를 치료한 사례가 있다
도꼬마리에는 요오드 함량이
높아 갑상선기능 저하증에 쓰고
관절염 나병, 악성종양에도 쓴다.
도꼬마리 줄기에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는 약초이다.
실제 알코올 중독으로 날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이나
술로 인하여 거의 폐인이 된
사람이라도 도꼬마리 씨(창이자)를
구입해서 은은한 불로 볶은후(이하 법제)
하루 100개쯤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목이 탈때마다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차츰 술맛이 없어지면서
술로 인하여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면서 알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도꼬마리(창이자)는 반듯이
국산을 구입해야하고
수입산은 효과가 없다
《문헌자료 일부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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