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1일 부터 12일 오후까지 용산 대통령직무실 입구 및 인천시청 광장에서 일인시위를 행하였다. 시위의 내용은 “인천시 소재 용현 . 학익 제1블록 도시개발 사업지구”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법령위반 행위들을 알리고자 함이다. “폐석회 밭 위에 지어진 아파트에 입주하시겠습니까.”란 주제다. 시행업체의 사리사욕과 인천시청의 관계자들의 묵인 . 방조 및 비호에 대해 규탄하였다. 현장에서 폐석회 사진을 본 많은 시민들과 주변을 지키던 경찰관들 조차도 현장의 사진을 …
판사의 합당한 판결이 있어야 될 것 같다.3여년간의 취재 결과에 의해 도시개발현장의 법령위반에 관하여 관리 . 감독 기관인 인천시청, 미추홀구청, 한강청등의 행정직 공무원들을 직무유기혐의로 고발하였으나, 경찰서 및 경찰청의 수사결과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하였고, 수사를 하였던 경찰관들을 상대로 수사미진으로 인한 불송치 결정한 것에 대해 직무유기로 고발하였으나, 이 또한 묵살 되었다. 기자에게 고발당한 공무원은 10여명에 이른다. 기자가 고발한 내용이 허위의 사실이라면 기자를 무고 및 …
창원시 관내 3개(창원구조대. 마산 수색대. 경남동부 특수구조대)구조대 대원 및 가족들 100명이 참석하여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초리섬에 밀려온 쓰레기와 수중정화작업을 실시 하였다.이뿐만 아니라 3개의 구조대는 여름 휴가철에 매주 약 5~6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소쿠리섬(소고도)내 쓰레기 및 수중정화작업과 (소쿠리섬) 관광객의 안전을 위하여 구조활동 및 무료진료 그리고 구명조끼 무료대여를 매년회원들의 자비로 봉사하고 있다 정화작업시에는 창원의 범한산업이 생수와 간식을 재공해주고 있다. 2023. 11. 0…
인천 학익 분기점과 능곡 IC 사이에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가 있다.이 고속도로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도로이다. 이 도로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악성 폐기물들이 쌓여 있다.사업의 시행사는 무슨 생각으로 고속도로를 받치고 있는 기둥에 악성 폐기물들을 쌓아 두고 있는지?기자의 생각으로는 폐기물들을 현장외에 반출을 할수 없어 사람들의 눈을 피할수 있는 교량의 하부 기둥에 불법투기를 하여 놓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 현장에 관한 증거진들을 찍어 도로공사에 조치를 취하라는 문서를 발송하였다. &…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폐석회라는 폐기물 위에 집을 짓는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환경적으로 열악한 인도에서도 쓰레기 더미 위에는 집을 짓지 않는다고 한다. 폐석회를 생산하는 선진국가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깊은 계곡속에 매립을 한후 완벽하게 토양처리를 하고 있으며, 고도의 열처리를 하여 공유수면에 매립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폐석회 밭위에 아파트를 짓고 있음으로 인해 후진국임을 자처하고 있다.반도체 등 고도의 기술력으로 선진국대열에 있지만,&nbs…
폐석고는 폐기물관리법상 반드시 관리형 매립시설에 매립 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다.정상적인 매립방법은 관리형 매립시설의 기준에 따라 그 규정을 준수하면서 폐석고 폐기물을 매립 하여야 한다.1977년부터 “라돈”성분이 함유된 “석고보드”,“침대 메트리스”등 이 문제되어 여론화 된바 있다. “라돈”은 1급 방사능 발암물질이다. 이 발암물질이 160여만평의 야적장에 쌓여 있는 폐석고와 섞여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곳 야적장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다는 것이다…
부산 북구 낙동강 하천 부지에 북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하는 것에 관하여 북구청에서는 예산 확보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조기 조성이 어려운 상태이다. 가칭 “환경 네트워크”소속의 강모씨의 억지 논리와 주장으로 구청 등에 민원을 제기한 결과에 의해서 조기 조성이 벽에 부딛혀 있는 것이다.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충전재이다. 강모씨는 충전재가 물에 떠다니면서 물고기가 먹고 죽는다는 궤변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포괄적 내용으로 하남경찰서, 인천청 일부 수사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여야 원점에서 다시 수사를 할수 있다.”고 알렸다. 약2년8개월간 방대한 증거물을 제출하였지만 모두 다 묵살된 것이다. 일부 수사관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수사에 임하였는지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 경찰청의 안내 멘트를 들어보면 “당당한 경찰, 원칙적인 수사”등을 알리고 있다. 그전 무엇이 당당하지 못하였으면 당당한 경찰이란 표현을 알리는 것일까. &nbs…
경기도 관내 일부 수사경찰의 편파적 수사 때문에 사회의 기강이 해이 해지고,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야기 시킬수 있음을 지적한다. 행정직 공무원들의 무능함에 관하여 제대로 된 수사를 했으면 큰 피해를 막을수 있지만 주변 환경을 무시한 채 아파트를 건축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 인천관내에서 일어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서상에 폐석회는 전량 매립시설에 매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023. 7. 20. 현재에도 현장의 하부 바닥속에는 엄청난 양의 폐석회가 묻혀 있다. 이 부분에 관하여 행정직 공무…
“전남 여수시 소재 남해화학(주)”소속 환경 관련 부서 직원들의 업무형태를 보면 자신들이 맡은 업무인 환경업무에 대해 무지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환경영향평가법”이 1992년도에 제정되었으면 이 시점을 토대로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후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공개하여야 함이 원칙이다. 이 회사는 숨기는 것이 많은 것 같다. 현재 폐석고 야적장에는 약 2,000만톤의 폐석고가 아직 야적되어 있는데, 이 회사 본부장은 당당하게 야적시설이 “관리형 매립시설”임을 주장하였고, 농산물 재배…
2023. 5. 27. 부산 사하구 관내 “장림 유수지”라는 곳을 찾았다. 2023. 5. 25.자로 발간된 사하구 행정소식란에 “장림 유수지 악취 줄이고, 편의시설을 늘였다.”는 기사 제목과 더불어 “정비사업에 35억2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공습지의 수질개선, 생태 산책로 및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정비를 실시 했다.”고 하여 기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장림 유수지의 산책로를 걸어 보았다. 하류쪽에 장림 제1배수 펌프장이 있다. 배출구는 총12개 중에 2군데만 수문을 열어 낙동…
2020년, 2021년, 2022년 상반기 치외 법권 지역으로 위세를 떨치며 도시 개발 사업을 시행한 시행업체,도시개발을 하기 전 관할 승인 기관인 시청에 허가를 받을 때 1조1천억원의 공사비 사용을 약속한 사안이었으나 이 시행업체에서 책정한 공사비용은 고작 약1천9백억원이었다. 즉 편법으로 공사를 하겠다는 것을 암시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9천억원의 공사비용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정상적인 공사비용으로 공사허가를 받아 공사를 해야 되는 것이지만 편법, 불법으로 공사를 하기 위해 1천억원의 공사비용을 빼돌려 지역의 환경…
2023년 4월 21일 오전 10시 인천 미추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사 형태를 관찰하니, 시행업체 마음대로 공사를 강행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2020년 9월 중순부터 이 공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온 시간 속에 2023년 4월까지(약 2년5개월) 행하였던 환경범령 위반에 관하여 관계 기관인 구청, 시청, 한강청 및 경찰청 등에 환경 법령을 지키면서 공사할 것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 하였으나, 관계 기관의 일관적인 답은…
2023년 3월 28일 전남 여수시 관내에 있는 남해화학(주) 주변을 살펴 보던 중, (구)여천항에 있는 야적장(약 160,000여만평) 위에 정상적으로 처리 해야 될 사업장 일반 폐기물인 무기성 오니에 속해 있는 폐석고(약 2,500만톤 이상)가 고도 약 80m 이상의 높이로 적치되어 있고 상부에선 한창 매립 작업을 하고 있음을 목격하였다. “폐기물 관리법 제8조(폐기물의 투기금지 등) ① 누구든지 특별자치 시장, 지치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나 공원, 도로 등 시설의 관리자가 폐기물의 수집을 위…
2020년 12월 1일 한강청 환경평가과 공무원들과 함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대하여 기자와 더불어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하여 부산에서 상경, 사업지구 시행사 사무실에 오후 2시에 도착, 현장에 가서 포크레인으로 땅 밑을 파면서 환경범죄 행위에 관하여 조사를 실시할 줄 알았으나, 시행사 4층 옥상에서 합동조사를 실시함에 어안이 벙벙한 사건이 있었다. 무엇 때문에 4층 옥상에 끌려 갔는지? 참석한 공무원은 한강청 이모 팀장외 2명, 인천시청 윤모 주무관, 미추홀구청 지모 주무관외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