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국토 향한 첫 걸음… 10개 시범사업 선정·발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기반구축사업 : 5개 지자체) 인천, 제주, 전남 장성, 충남 아산, 경북 울진(균형발전사업 : 5개 지자체) 경남 남해, 충북 진천, 전남 곡성, 부산 기장, 전북 완주‘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20.7)로서, 국토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