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환경 한강청 환경평가과 공무원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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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1건 작성일 23-03-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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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일 한강청 환경평가과 공무원들과 함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대하여 기자와 더불어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하여 부산에서 상경, 사업지구 시행사 사무실에 오후 2시에 도착, 현장에 가서 포크레인으로 땅 밑을 파면서 환경범죄 행위에 관하여 조사를 실시할 줄 알았으나, 시행사 4층 옥상에서 합동조사를 실시함에 어안이 벙벙한 사건이 있었다.

 

무엇 때문에 4층 옥상에 끌려 갔는지?

 

참석한 공무원은 한강청 이모 팀장외 2, 인천시청 윤모 주무관, 미추홀구청 지모 주무관외 1, 그리고 회사 점퍼를 입은 건장한 남성 약 18, 무슨 합동조사를 시행사 옥상에서 하는지 참으로 가관인 사건이었다.

 

한강청 이모 주무관(6, 현재 육아 휴직중) 기자에게 하는 말이 선생님, 보다시피 현장이 깨끗합니다. 폐석회가 어디에 묻혀 있으며 쓰레기 및 기타 이물질 등이 어디에 묻혀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였다.

 

국가 공무원이란 자가 시행사 대변인도 아닐 것인데 시행사를 대변을 하는 것을 보고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의 기자 질문에 증거가 있습니까? 증거가 없으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당할 수 있습니다.”라고 반문하는 하는 것이 한강청 국가 공무원의 실체이다.

 

본 기자는 2020121일 오후 135분경, 사람이 왕래하지 않는 출입구에서 기적의 사진 한 장을 찍었다.

폐석회+쓰레기+기름띠가 형성된 증거사진, 이 사진을 증거로 제출하니 한강청 이모 팀장()언제 찍었습니까? 장소는 어디입니까?”라고 물어 보기에 찍은 장소, 시간 등을 보여 주었다.

 

이에 공무원은 아무런 할 말이 없는지 당황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인 것인가. 참으로 황당한 사건을 겪고 그 실체를 알려 주는 것이다. 진실을 감추면서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는 기생충들이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국민의 혈세를 축내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

국민들께서 심판할 것이다.

 

 

김 동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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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먼님의 댓글

김휴먼 작성일

<앵커>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인터넷 언론사에 대해서 경찰이 지난 3월부터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 업체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언론사 대표가 오늘(12일) 구속됐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터넷 언론사 A사의 대표 김 모 씨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소속사 기자들과 함께 건설업체를 상대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김 모 씨/A사 대표이사 : (선생님, 건설업체에서 후원금이나 도서 구입비 명목으로 왜 돈 받으신 거예요?) …….]

김 씨는 법정에서 건설 현장의 불법을 지적한 공익활동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와 A사 기자 2명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초까지 건설 현장을 돌아다니며 7천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업체는 119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유명 1군 건설사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현장에서 위법 행위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거나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압박해 무마 대가로 도서 구입비나 후원금 등을 받았다고 판단했습니다.

[B 씨/건설업체 관계자(SBS 8뉴스, 2023년 3월 3일) : 사진 찍고 해서 이렇게 위반 사항이 있으니까. 책 같은 것, 환경 관련 서적을 갖다가 판매를 이제 강요하는 거죠.]

경찰이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김 씨가 기자들에게 업체를 "강하게 압박해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사 측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A사 관계자 : 공익활동이죠.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공갈·협박하고 기사 올려서 돈 받고 그러겠습니까? 우리가 계산서를 하나도 안 끊고 가서 그냥 돈만 받고 간 사례는 한 건도 없어요.]

경찰은 피해 업체가 더 있다는 첩보에 따라 구속된 김 씨를 상대로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이상민, CG : 엄소민)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26057&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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