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환경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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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3-07-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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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포괄적 내용으로 하남경찰서, 인천청 일부 수사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여야 원점에서 다시 수사를 할수 있다.”고 알렸다.

 

28개월간 방대한 증거물을 제출하였지만 모두 다 묵살된 것이다.

 

일부 수사관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수사에 임하였는지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

 

경찰청의 안내 멘트를 들어보면 당당한 경찰, 원칙적인 수사등을 알리고 있다. 그전 무엇이 당당하지 못하였으면 당당한 경찰이란 표현을 알리는 것일까.

 

사업의 시행사가 관련된 환경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공사를 하고 있음에 승인기관인 인천시청에서 그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법령위반 사실 확인되면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는 것이 행정감독기관으로써 정상적인 업무이지만 이 또한 기피 하였고,

 

반대로 환경범죄를 묵인하여 이를 비호한 것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지만 이제까지 제출된 증거사진들은 모두 묵살한 채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라는 황당하고 어이 없는 말들을 현재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증거가 없다면 완벽하게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술수가 드러난 것이다.

 

십이만여명의 경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경찰조직에 먹칠을 하고 있는 몇몇 몰지각한 경찰들 때문에 국가의 기강이 헤이해지고,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수사란 함은 상식적으로 수사관 본인의 생각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정해진 법령 및 법의 잣대로 공정하게 수사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현재 수사관들이 요구하였던 새로운 증거자료들에 의한 고발을 하여 놓았고, 기자는 이를 지켜보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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