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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대표 훈련시설(진천선수촌, 이천훈련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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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아카데미 댓글 0건 작성일 20-11-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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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훈련시설(진천선수촌, 

이천훈련원) 현장 점검

문체부 제2차관선수촌 방역상황 점검 후 철저한 방역 및

 안전관리 당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최윤희 제 2차관은 11월 18일(수) 국가대표 훈련시설인 진천 선수촌과 이천훈련원(장애인)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최윤희 차관은 신치용 진천선수촌 장과 정진완 이천훈련원장에게 " 최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축가 국가대표 선수 중에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라며, " 특히, 선수촌 외부에서 훈련하고 있는 종목은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확인하는 등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 받을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육상, 유도, 레슬링 등 16종목


아울러, 최 차관은 선수촌의 ▲출입구의 발열기 및 방역 소독기 비치, ▲ 식당 등 다중 이용 장소의 소독, 방역 상황, ▲ 각종 위생용품 구비, 비축 ▲ 격리 공간 지정, ▲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선수촌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현재(11.18. 기준) 진천 선수촌에서는 6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총 125명이, 이천 훈련원에서는 3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총 50명이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출전 등을 준비하며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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