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최근에 마트에서 채소나 과일을 구매하신 적 있으신가요? 무, 배추를 비롯해 사과, 토마토 등 가격이 예년에 비해 엄청나게 비싸진 걸 보셨을 텐데요! 이렇게 채소와 과일이 비싸진 이유, 뭘까요? 전문가들이 문제의 주범으로 꼽는 건 다름아닌' 기후위기'채솟값 폭등과 기후 위기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요?시간을 돌려 이번 여름으로 가볼게요. 여름철 한반도의 단골손님인 장마, 올해에는 무려 54일이나 지속되었어요. 최근 10년간 평균 31일이었던 걸 고려하면 20일이나 더 길었던 것! 단…
그린피스는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로 점점 녹아드는 북극을 보호하기 위해 오랜시간 활동해왔습니다. 지난 9월, 그린피스 환경감시선은 올해 역대급으로 줄어든 북극 해빙의 최소 면적을 기록하기 위해 북극으로 향했습니다. 2019년에는 북극에서부터 지구 반대편 남극까지 향하는 초대형 항해를 통해 우리의 바다가 직면한 여러 위협들을 기록하고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린피스의 북극 항해는 2012년 '북극 보호(Save the Arctic)'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과 성과가 있었는지 여러분께…
올해 북극 해빙의 최소면적이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적은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기후위기로 인해 얼마나 북극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는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북극의 빙하가 심각하게 녹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 환경 보호에 경종을 울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바다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해양 생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류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해양 보호 캠페인에 참여한 전세계 300만 명 시민들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UN회원국에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의 30%를 보호구역으로 …
▷ 광역 울타리 및 농가 방역수칙 관리 강조, 야생동물질병관리원 현장대응 강화 지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0월 14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 지역의 광역울타리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양돈농장 인근 대응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10월 9일과 10월 10일에 화천지역 2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발생농가 주변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먼저, 조명래 장관은 화천군 사내면 광역 울타리 현장을 점검하였다. ○ 화천군 사내면 광역 울타리 구간은 가평군 등 이남 지역으로의…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10월 12일 경기·강원 지역 양돈농가 1288호에 대한 전화예찰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의심되는 사육돼지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10월 12일, 가용자원(소독차량 189대, 인력 131명)을 총동원하여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 양성 검출지점과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하였고,○ 소독차량 907대(지자체·농협 소독차, 광역방제기, 군(軍) 제독차량 등)를 동원하여 전국 양돈농장 6,066호에 대한 소독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