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모를 각종 염증과 발암원인으로 라돈 아파트를 주목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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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4-01 11:34본문
폐혈증은 혈관속의 염증이 전신에
퍼져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인데
30일내 사망률이 30%에
육박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노인들의 90% 이상은 기존질병에
합병증인 폐혈증으로 사망한다.
김영삼 전대통령과 건강 전도사
황수관박사도 폐혈증으로 사망하였다.
우리몸의 건강을 해치는 수많은 질환중의
대부분이 염증성질환이라고 하는데
염증이란 우리몸은 외부로부터
오염된 공기(미세먼지), 물, 음식, 세균,
바이러스, 독성물질등이 유입되면
이를 방어하기위해 외부 침입세력과
싸우면서곳곳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이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가
싸움에서 승리하면 염증반응도 사라
지고 우리몸도 정상을 회복되지만
외부 세력을 이겨내지 못하면 몸속
장기조직 곳곳에 염증성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그래서 흔히 생기는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나 류마티스관절염,
폐렴, 만성비염같은 질환이 발생하고
염증이 오래되면 암으로 발전한다.
염증반응을 제어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그리고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한데
백밀가루, 백미, 정제소금 ,백설탕,
화학조미료등 5배식품의 섭취는 최소화 해야한다
염증을 제거하느느 대표적 식물로는
민들레, 까마중, 엄나무, 어성초,
인동초, 비단풀, 질경이,와송, 왕까마중,
해조류등을 자신의 체질에 따라 선택복용
하는것도 염증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위의 열거한 염증제거 약초중 엄나무(평하다)를
제외하고는 전부 차가운 소양인의 약제이다
노니나무의 뿌리인 파극천은 달고
매우며 따뜻하고 간신에 귀경함으로서
신을 돕고 따뜻하게 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히하고 풍습을 제거하고
무릎,허리통증, 근육위축무력, 발기부전,
빈뇨, 요실금, 자궁냉증, 아랫배통증에
사용한다 라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파극천은 대열한 식품이므로
평소 열이많은 소양인은 복용하지않는 것이 좋다
즉 허열에 의한 진액부족자 혹은
진액부족으로 인한 열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먹어서는 안된다.
결국 노니의 뿌리를 건조한
『파극천』은 대열한 약초이므로
몸에 열이 많은분들은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제6의 성인병으로
불리는 초미세먼지가 미세염증의
주범으로 떠오른지 상당히 오래되었다.
국내 유명 시멘트사에서 7~8년전부터
정부의 보조금까지 받으면서
일본에서는 버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 주변에서 원전폐기물인 석탄제를
수입해와서 불량시멘트를 만들었고
위 석탄제시멘트를 섞은 불량레미콘으로
아파트를 신축하면서 최근 현대산업개발,
부영등에서 신축한 전국의 대단위 아파트
거의 대부분에서 라돈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 검출되면서 국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먹는 음식뿐만아니라 토양속에
함유된 라돈성분도 미세염증의 주범으로
건강관리를 잘하는데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염증이 잘 생기는분들은
거주환경 즉 라돈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라돈이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어 폐에 들어오면
기관지나 폐포에 머무르며 방사선
(알파선)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면서
페포중의 염색체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라돈이 담배에 이어
폐암 발병원인의 3〜14%를 차지
한다고 보고한바 있으며
미국에서도 연간 폐암 사망자의
10% 이상이 라돈이라는 방사능 물질이
채내에 유입되면서 발생하므로
라돈이 폐암을 유발시키는 제2의
원인으로 지목한바 있다
유엔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라돈을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는 물질인
발암성 등급 1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라돈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먹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라돈성분으로 인하여 체내에 호르몬 교란등
미세염증의 주범일수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어야할것입니다.
<문헌자료 일부인용>
【민속토종산약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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