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과 무릎통증의 명약인 누리장나무(취오동)의 신비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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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4-10 22:15본문
누리장 나무는 마편초과
통화식물목 쌍떡잎 식물로
한국(황해·강원 이남)·일본·
타이완·중국 등지의 야산의
물이 흐르는 골짜기에 자생한다
누리장나무는 잎과 줄기에
꾸리꾸리한 똥 냄새를 풍겨
순간적으로 역겹다는 느낌이다
개나무,구릿대나무,
개똥나무 등으로 불리며
생약명은 취오동(臭梧桐)이다.
주로 물이 있는 개천을
따라 자생하는 약나무이다.
누리장나무는 8~9月에 엷은
붉은색으로 꽃이 피는데
누리장나무의 어린잎은 데쳐서
나물로 식용하고 잎,줄기,뿌리
모두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효소, 담금주로도 이용한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진주처럼 영롱하고 아름답고
귀한 열매가 이쁘게 익는다
신장기능을 강화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모세혈관을 튼튼히하며
혈압을 내려주기 때문에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료하고
옴이나 무좀, 습진, 각종 피부
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잎을 채취해서 말린후 달여서
드시거나 생잎을 짓찣어 바르면
온갖 피부질환을 치료한다.
누리장나무는 피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뇌졸중 등으로
인한 반신불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노인의 퇴행성 관절염
그리고 닳은 연골을 재생시키는
효능도 밝혀진 신비의 약나무이다
누리장나무에 들어있는 성분에는
인체의 관절통증, 신경통,
신경마비, 중풍등을 예방하고
치료 하는 약제로 사용된다.
근육의 마비를 풀어주고
염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류마티스관절염,
근육통을 개선해주며 허리통증,
무릎관절통, 연골이 달아서
통증이 심할 경우 감초를 넣고
하루10-15g을 달여 마신다.
누리장나무의 껍질은 짓찣으면
끈적끈적한 진액이 나오는데
기침을 멈추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근육의 마비를 풀어주고
연골이 닳아서 걷기힘든 통증을
유발하는 퇴행성 관절염,
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누리장나무의 전초는 기침과
가래, 팔다리의 경련을 없애며
습기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증상을 없애준다.
누리장나무의 열매는 항암작용이
있어 암을 치료하는 보조약으로
폐암, 비인강암을 치료하고
줄기와 잎을 사용하여 초기
유옹(유방암)에 사용 된다
잎과 줄기,열매, 뿌리를 말려서
알약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하지무력증으로 기운이 없고
힘을 쓰지 못하는 증상과
보행이 힘든 통증을 치료해준다
≪치료사례≫
70대 초반의 노인이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퇴행성관절염으로
말도 못하는 통증을
15년간 앉고 살아 왔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크게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수술을 포기하고 수술대체요법으로
퇴행성관절염에 누리장나무가
좋다는 구전 비방을 전해듣고
약 1개월간 누리장나무를 꾸준히
복용한 결과 15년간 앓아왔으며
병원의 그어떠한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못한 퇴행성관절염을 완치
하는 신비한 효과를 거두었다
그만큼 퇴행성 관절염에는 개똥나무
로 불리는 누리장나무가 최고의
명약으로 알려져있다
≪사용방법≫
누리장나무의 어린잎을 식용하는데
잎이 갓 나왔을 때 대처서 먹거나
튀겨서 먹기도 한다
잎을 채취하여 알약이나
환의 형태로 복용하기도 한다.
고혈압,류머치스관절염, 사지마비,
반신불수,허리통증,타박상,
역류성식도염,위염,아토피,피부염,
습진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고혈압은 건조약재 10g을 물
700ml에 달여 식후 음용하고,
피부질환은 달인 물을 피부에 바른다.
꽃이 필 무렵에 잎과 꽃을 채취해서
그늘에 말려 하루 10-15g
을 달여 복용한다
근육의 마비를 풀어주고
염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
성질이 차가우므로 소음인이나
몸이 차가운 자는 대추나 생강,
감초등을 가미하여 적당량 복용한다
≪문헌자료 일부인용≫
【민속토종산약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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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and.us/@5118kr 9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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