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심장이 허약하면 만병을 불러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4-19 11:06

본문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8_0856.png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8_2616.png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8_45.png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8_6205.png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8_8964.png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9_0956.png
6bc846b1ff0d34347fdd4224e1a8f160_1745028399_2798.png
 

심장은 내몸의 군주다

 

왕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냐에 따라

그나라의 흥망성쇄가 결정되듯이

 

심장은 나의 건강의 열쇠를

지고있는 내몸의 군주인 것이다.

 

심장이 약한자들이

심한운동을 하는 것은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라는 격으로

오히려 몸이 더욱 망가질뿐이다

 

내가 근육과 몸을 만들고 싶어

기계체조. 팔굽혀펴기 등

 

남들이 하는 과격한 운동을

꾸준히 해도 근육이 만들어지지않고

 

심한 운동을 하고 나면 오히려

하루종일 피곤한 체질의 경우는

심장이 약한체질로 보면된다

 

심한운동을 해도 근육이

올라오지않는 허약제질은

 

한마디로 심장이

약하다고 볼수있으므로

 

이런분들은 심장을 튼튼히하는

식습관과 기초운동이 필요하다

 

심장이 약하면 어떤 병이든지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치료가

되더라도 재발가능성이 있다

 

심장이 약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피로와 무기력,

 

부종, 가슴두근거림 현기증,

어지럼증, 흉통, 추위, 창백한 피부,

체중증가 또는 감소

 

소화장애, 수면장애(불면증),

집중력저하,기억력 감퇴

 

조금만 계단을 올라도 숨이

가빠지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심장이 허약한 자들은

염증성질환과 변비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모든 분비샘은 혈액이 충만해야

소화액등 분비액을 충분히 분비한다.

 

위산,단백질 소화액, 지방 소화액

전부 혈액으로부터 비롯되는데

 

심장이 약하면 소화기쪽으로

혈액이 적게 유입되므로

 

소화기 근육이 즐어들므로

점액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소화기가 멀쩡한데도

혈액이 유입되지않으면

 

소화기 전체기능이 다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급격한 스트레스도 심장의

펌핑작용을 약화시켜

 

심장에서 소화기쪽으로 혈액유입을 차단시키므로

명치끝이 뭉치면서 소화가 멈춘다

 

심장은 감정의 장기이다

 

심한 스트레스는 심장박동에 영향을

주어 펌프 작동기능이 약화되면서

 

소화기쪽으로 혈액을 보내지

못하므로 소화기능이 멈춘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를 잘되지 않는 이유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맛이 없는 이유가

 

감정의 장기인 심장의 자극으로

심장의 박동이 약해지면서

 

소화기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므로서

명치끝이 울혈되어 소화가 멈춘다

 

수면장애는 심장의 리듬을

안정화시켜주어야만 개선이 된다

 

심장은 불안,우울, 초초등

감정의 장기로 이러한 스트레스는

 

감정의 장기인 심장의

심박동에 영향을 주므로

 

평소 심장을 튼튼히하는 운동과

식습관 유지가 필수적인 이유이다

 

신선한 육류, 체소, 해조류등 심장을

튼튼히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한다

 

혈액공급을 늘리면 뇌세포도 살아난다,

 

전신에 혈액을 고루

흘리보내는 군주가 심장이다

 

심장은 24시간 사시사철, 내몸이

죽음에 이르기전까지는

밤낮없이 움직인다.

 

다른 장기는 전부 잠을 자도

심장은 24시간 잠을 자지 않는다

 

심장의 멈춤은 죽음이며 심장이

약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비염등 각종 염증성 질환도

심장이 약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약한 심장을 튼튼히 하지않고

비염이 발생하는 부위만 치료하면

도로아미 타불이다

 

모든 염증은 혈액순환 장애

에서 기인하며 혈액순환장애는

심장 질환을 불러오는 원인이된다

 

평소 심장이 튼튼하게 태어난 자들도

기름진 음식과 기름에 튀긴

음식을 즐겨 섭취하고

 

지나친 흡연과 음주도

혈관건강과 심장건강에 좋지 않다

 

직장인이 퇴근후 오후 늦게 심한

운동은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태양의 빛은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축척을 도우므로

운동은 아침(오전) 운동이 건강에 이롭다

 

밤에 잠자기전에는 tv 스위치도 뽑고

휴대폰도 잠자리에서 멀리 두고

가능한 모든 불빛은 차단해야한다

 

빛이 없어야만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불빛이 있으면 멜라토닌은 작동하지않는다

 

그래서 전등을 켜고 잠을 잔다는 것은

무지의 소치로 가장 어리석은 밥법이다

 

밤에 잠자기전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강하게 분비되게 하려면

 

주로 오전에 햇볕을 보면서 운동을 해야하고

햇볕은 멜라토닌의 축척을 돕는다.

 

심장을 튼튼히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운동이 계단오르기이다

 

나의 심장 건강을 테스트

해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내가 1층부터 25층까지의 계단을

직접 일정한 속도로 올라가보는 것이다

 

1층에서 5층까지 올랐는데

벌써 숨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곤란해지면 내

심장은 위험하다는 신호이다

 

이런분들은 처음에는 약하게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하다가

 

숙달이 되면 강도를 늘려

계단오르기등을 꾸준히 하여

심장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높은 계단을 오르면서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증상이 있으면

심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심장근육을 강화하고

심장을 튼튼히하기위하여

계단오르기를 습관화 할필요가 있다

 

빨리 걷기와 최단거리 100미터 거리를

처음에는 천천히 뛰다가 숙달이

되면 빨리 뛰는 운동을 하면좋다

 

심장을 약화시키는 식생활습관으로는

지나친 음주, 흡연, 그리고

특히 기름진 음식이다

 

심장을 약화시키는 식생활습관으로는

지나친 음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카테고리
 공지사항
 소개글
 갤러리
 종합뉴스
칼럼.기고
 동영상뉴스
 환경뉴스

공지사항

프리미엄

포토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