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간세포를 되살리는 신비의 약나무 노각나무의 효능!!(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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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4-29 20:46본문
그러나 성장이 느려서
현재 심기를 꺼리고 있다.
간이 좋으면 피가 깨끗하고
간이 나쁘면 피도 탁해진다
그래서 노각나무를 꾸준히
복용하면 간이 좋아지므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전립선비대증, 간염 간질환에는
노각나무를 최고로 치고
기타 개머루덩굴과 가시엉겅퀴,
등을 간질환의 명약으로 친다
헛개나무는 독성이 있어
과다복용시 간을 훼손시킬 수 있고
벌나무도 간에 좋다고 하나
노각나무 만큼은 못하다
노각나무는 단방으로 다려복용하여도
20여가지의 약초를 한꺼번에 넣고
다리는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그이유는 노각나무에 포함된
항암성분등 특이한 성분들 때문이다
노각나무수액의 베타시토스테롤은
전립선비대증에 특효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다우코스테롤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결장암등 암에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골격의 동통,
견비통, 신경통 및 해열.진통,협통등에
효과가 있는 스티그마스테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우루솔릭산등 사과에 많이 함유된
성분은 비만과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꿀풀과 끈끈이주걱, 어성초,
삼백초, 오가피 등에도 들어있는
하이 페린성분은 항산화및
관상동맥 확장에도 기여하며
간 보호는 몰론 해독작용을 한다
타락세롤은 위염에도 효과적인
항염증 제로 염증 억제, 화상,
여드름에 많이사용되고 있으며,
동맥경화도 막아
준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노각나무에는 시금치, 도라지,
우슬, 시호, 참치에도 들어 있는
알파 스피너 스테롤-성분이 들어있다
알파 스피너 스테롤은 타박상
진통소염에도 효과가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양파에 함유되어있는
퀘르세틴은 혈관을 튼튼히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아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혈관의 탄력성을 키워주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항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혈당을 조절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성인 당뇨병과 비만을 막는데
도움을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노각나무의 주요성분인
캠퍼롤은 와송, 돌미나리,
메꽃 뿌리에도 들어있는데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 성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있으며,
캠프페럴 이라는 물질은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연구결과와 밝혀졌으며
세포주기 진행을 촉진하는 단백질들의
유전자 전사를 감소시켜 세포
증식을 억제하므로
대장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의 진행을 억제시켜 준다고 하며,
또한 이뇨를 돕고 방광염, 신장염
등 비뇨기 질환이 있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노각나무는 간질환의 신약으로
실제로 간경화로 황달인
분들을 많이 치료했다.
간의 세포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노각나무로 간의
세포를 되살릴 수 있다.
간이 죽어가는 모든 간질환에
노각나무는 신묘한 효능을 발휘한다.
대부분 중부이남 지방 그러니까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부산의
백양산 ,금정산에도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노각나무의 효능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고 또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노각나무의 효능은 무궁무진하지만
지면상 이정도로 생략하고자 합니다
노각나무는 나무전체를
훼손하거나 뿌리채
채취할 필요가 없다
간질환에 특효인 노각나무!!
간이 튼튼하면 혈액이 깨끗해지므로
병이 있을수 없다
노각나무는 전지를 하듯이 잔가지를
잘라서 꾸준히 다려먹으면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약나무이다.
≪문헌자료 일부인용≫
【민속토종산약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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