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하울'의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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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먼켬 댓글 0건 작성일 25-04-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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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코 키즈 봉사활동하면서 실상은 미성년자 성관계 했던

용의자 일명: 하울(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그 "하울" 맞음)

그의 범죄 수법을 알아보자

나랑 할래? 아니면 여기서 쫓겨나고 니네집에 돌아갈래?

거절하면 하울 집에서 쫓겨날거 같아서 억지로 관계 했다고함


얼굴은 성형이지만 꽤 잘생긴 편이긴 함


하울 용의자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 있다고 한다

만 16세 소녀를 집에 불러서 성행위를 했다고 함

11월 1달간 20회 이상 여자들을 불렀다고...

겉으로는 저렇게 신주쿠를 청소한다든가, 식사를 제공해주었던 하울



직접 만든 주먹밥이나 파스타 제공하며

미성년자에게 파파카츠, 원조교제 하지 말라고

조언,상담도 해줬다는...

직업은 "타투이스트"

꼬시는 방법은

밥 나누어주면서 단체 그룹방 만들테니까 들어오라고 연락처를 물어봄

이후 단체 그룹방에서 맘에 드는 미성년자 골라서 집으로 오라며 꼬심

하울 지인 제보에 의하면

집에 부른 후 지갑 털어서 돈 뺏고, 시계도 뺏기고 그랬다고 함

뺏은 시계 등은 바로 팔아버림


하울은 만 19세인지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 했으나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 감빵행...

참고로 일본도 미성년자 관련 범죄 처벌 수위가 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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